몇년을 유전탈모 부인하다가
작년 11월
도저히 한계에 다다라서 결국 인정하고 피부과가서 탈모약처방받고
카피약으로 복용한지 3달이 조금 넘었네요
복용후 2주~한달정도에는 쉐딩으로 엄청나게 머리가 빠졌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머리에 힘이 붙는다는걸 느꼈었는데
세달이 지나니까 이젠 형광등아래에서 사진을 찍어볼때 확실히 사진상으로도 달라진걸
느낄만큼 달라졋네요 물론 여전히 정상인보단 조금 숱이 적지만
전두부 속알머리 , 정수리 쪽 머리가 많이 채워졌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초기에 피로감과 고환통이 조금 있었는데, 그냥 계속 복용했고 현재는
아무런 부작용 없습니다.
여기 게시판 활동하다보면 부작용 때문에 고민하는분들이 많은데 수만,수십만의 사람들중 소수가 부작용을
느끼고 약을 끊어도 부작용이 안없어지는분들은 그중에서도 아주 극소수일거에요
머리가 중요하다면 부작용걱정보다 우선 드셔보시고 부작용이 없거나 좀 더 복용하다보면 금방 사라질겁니다
뭐 아무리 말을해봤자 본인 선택이 중요하겠지만요
괜히 여기 랭커분들이나 많은분들이 약먹어라 약약약 애기 하는게 아니네요
저도 몇년간을 약을 안먹고 버텼는데 그때는 대다모오면 항상 약먹으라는 댓글이달리길래
다 제약회사사람들인지 별에별의심하면서 부작용글만 오히려 더 찾아보고 스스로 위안하고 그랬었는데
전문의와 상담해보고 현실적으로 잘 생각해보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