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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40년 한 이제야 풀었습니다

  • 8년 전

  • 1,351
19
작년 7월 일하다 오른쪽 가운데손가락 끝마디 절단직전단계까지 갔었는데 운좋게 완전 절단까진 안았었죠

지방이라 대학병원 갔는데 마침 주말이라 주치의가 없다고 여기서 접합수술 불가라 임시 치료후 바로 서울 직행

왕십리역근처 손가락 절단 전문병원에서 수술후 12월달에 완치후 올해 봄까지 쉴 예정차 우연히 모발이식이란

개념을 접했습니다

제가 사실 이마가 엄청 넓어서 그 중고등학교 다닐때 다들 스포츠 머리할때도 전 학교에서 예외적으로 스포츠

보다 길게 깎고 다녔었죠 바람불면 머리 날리는게 엄청 싫고 머리카락 그차체가 컴플렉스라 자존감도 바닥...

그 생활이 40평생동안 이것은 내 운명인것마냥 받아들이고 살았었죠

그러던 차 모발이식?음? 그러다... 대다모란곳도 알게되고 일사천리로 몇일전 큰맘먹고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뭐 아직은 수술 받은지 몇일 안되었지만 일단은 너무 후련하고 그 밀린숙제를 다 끝낸기분이랄까?

아무튼 큰 짐하나 덜은 기분입니다

뭐 각설하고 저 같은 고민 갔고 계신분들 특히 젊은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모발이식받으셨음 하는 바램에

이 글을 쓰네요(젊음은 소중하니깐!)

지금도 이글을쓰며 이식한 모발을 만져보는데 휭했던 이마라인에 머리카락이 심어져 있는걸 만져보니

흐믓하고 미소가 지어지네요 ㅎ

모족로 머리카락이 잘 자리잡아 쑥쑥 자라줬음 하네요!

이상 잠도 안오고 해서 몇일전 수술받은 계기를 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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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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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