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봤습니다.
님들 글 읽으니까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오늘 생각 하니까 저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아요.
제주위엔 저밖에 없어서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흠...
서울쪽에는 거리에 많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흠..
여긴 지방이라 그리 많지는 않지만 탈모되시는 분들 몇명 봅니다.
나이는 25~7세 정도?학교부근에서 보는 편이죠
한번은 탈모가 마니 되신 형이 지나가는데 친구가 저한테 저사람봤냐?
불쌍하다 글더군요 전 못본척 했습니다.
두번은 사랑하는 여친과 차마시고 있는데..뒤테이블여자끼리 애기를 하다가
서울에는 탈모되는 남자들이 많다고 진짜 징그럽다고 말하더군요.
한 대 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여친과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란 비됴 보는데
맞선남자가 대머리가 나와서 웃기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울 여친이 웃더군요.
저도 그장면에서 같이 웃을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흠흠..3개월있음 군대 갑니다.
아직까진 아무도 모르지만 머리 밀면 정말 암울합니다.
불쌍한 울 부모님 아들 하나있는 놈이..일케 되다니...
미안한 내 여친......
어쩜 안보고 살게될 우리 친구들......흠흠.........
아거.....힘드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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