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형님들
20대 후반 탈모를 겪는 뭐 없는 청년입니다.
작년부터 탈모 증세가 와서 요래조래 검색하다가 진단받고 이제 한 4개월 좀 넘은거 같습니다.
프로페시아 먹고 효과가 썩 좋아서 좋았지만 역시나
원래 없는 척박한땅에는 씨앗이 없어서 그런가 잡초하나 안올라오네요 ㅋㅋ
저는 태생이 마빡이 넓은편이라 ㅠㅠ 유독 집안에서 저만 넓습니다.. 한 6.5cm되니 이게 정말 바람이 불면
훌렁 ~ 훌렁 마빡이 넓으니깐 앞머리가 없는것처럼 보이고
어렸을때는 그나마 숫이라도 많아서 별생각없었는데 탈모증세 겪으니깐 ㅋㅋㅋ
다들 아 탈모네 이런식으로 애기를 해서 맴이 속상하네요 참 ......... 억울합니다
그래서 요새는 빠지는 머리에 대해서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약이나 먹자 하지만
앞머리를 생각해서 비절개 수술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휴 돈 없어서 약 값도 걱정인 사람한테 수술이라니 ㅋㅋ.. 결혼전에 꼭 심어서 하고 싶지만
현실이 무섭습니다 형님들
취업 못한 20대에게는 탈모라는 병이 너무나 가혹해서 맥주한잔하고 글쓰네요
그래도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풍성한 날이 오겠지요??
간간히 대다모 와서 배워가겠습니다.. 저는 이만 내일의 취업을 걱정하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밤되십쇼
아 그리고 프로페시아는 피부과 어디든 처방이 되더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ㅠㅠ 검색에 검색을 통해서 버스타고 애먼 병원에서 받아왔는데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되나봅니다.. 다들 굿나잇 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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