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사 드립니다. 전 28 직장인이구요..
아부지, 할머니가 머리숱이 마니 없으시죠...
어릴때부터 대머리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요즘들어 갑자기 마니 빠지더군요..-_-*
안되겠다싶어 인터넷두 뒤져보구 미리 머리가 빠져버린 친구들에게 조언두 구하구 여러방면 알아보다가...
대다모를 알게됐죠...
왕초보부터 베테랑에 이르기까지 참 다양한 대머리들이 모인 사이트..허허..기쁩니다.
머리가 없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렇듯 서로를 아껴주고, 충고해주고, 도와주려는 맘씨들이 넘 가슴 벅찼습니다...
기쁜 맘으로..며칠 사이트 구석구석을 둘러봤는데요..
따뜻한 맘은 느낄 수 있었는데..확실한 해결책은..역시나 없군요..
먹는약, 바르는약, 샴프, 영양제, 자연요법, 증모제, 가발, 수술...
다..나름대로 개성에 맞게 예방두 해보구, 치료두 해보구, 칠해두 보구, 가려두 보구, 심어두 보지만... 하지만..결국엔 다 진행중이신거 같구요..슬픕니다.. -_-*
그래두 믿습니다. 언젠간 ..조만간..획기적인 발모제가 나오길...
살짝만 발라두 며칠뒤에 무성해지는...크림..
만화에서 보면..그 크림을 바르던 손가락에까지 털이 나는 강력한...그래서 고무장갑끼고 발라야하는...푸푸...
여러분 모두 화이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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