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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이 보는 착한여자

  • 23년 전

  • 1,465
0
착하디 착한 여자도 남친이 탈모상태 전부터 사귀었어야 있는 모습 그대로 봐주지
처음부터 탈모인 남친을 사귀는것이 착한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여자도 거의 없을테죠...
머리가 많았던 시절을 기억하는 것과 처음부터 민둥산이것과는 천지 차이죠.
처음부터 탈모인 남친을 사귄다면 그여자는 아쉬운게 많은 여자가 아닐까 생각해요.
여자를 너무 속물로 보는것 같지만 결코 그런 관점에서 보는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결혼상대 남성의 외모보다는 경제적 능력을 더 보지만 탈모 만큼은 꼭 따지잖아요.
요즘이든 예전이든 여자들은 남자의 대머리를 아주 질색하는 모양이예요.

애써 좋은 생각만 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얘기를 하는것 얼마전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와서 입니다.

얼마전 여자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쇼크 먹었슴다.
신랑이 엄청 탈모이더군요. 무려 11년을 사귀어서 결혼 했답니다.
그 친구 왈 "내가 지금 선을 봐서 결혼을 하는 입장이라면 대머리와는 절대 결혼안한다"라는
겁니다. 오? 마이갓....
사실 그 친구(28) 뚱뚱(팍팍퍼짐)해서 아줌마로 봐도 무리는 아닌데 자기 생각은 안하고 그런 발언을...
그나저나 나도 결혼 할 수나 있을까? 그친구 말을 들으니 결혼하기 글렀군이라고 생각했죠ㅜㅜ
심한 탈모를 격기전에 여자를 사귀었거나
결혼을 해서 탈모가 됐으면 모를까 현재 상태에서는 절망적이네요.
독신으로 살 자신도 없으니 경제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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