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정말 죽어야 할런지........

  • 23년 전

  • 2,287
0
저는 현재 대학 4년생인 26살의 청년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았는데...
얼마전부턴가 친구들이 "너 대머리되겄다" 라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는 그냥 "장난치지마 원래 이마가 넓어서 그래"
라고 웃으며 넘겼습니다. 하지만 어느날인가 초상집에 갈려고
잘 차려입고 젤까지 바르고 나선 날 우연히 거울을 보니 확실히
머리가 정말 없더군요. M자형으로..... 집에 가서 옛날 사진들을 보니
확실히 이마가 엄청 나게 후퇴를 했더군요.....
요즘 제가 여자문제로 엄청 고민을 많이 해서 인지 그 여자를 만난후로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M자 이십니다.
저는 유전 이겠죠? 요새 대체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 할런지 미칠것만 같습니다.
그 여자는 원래 시력이 나빠서 제 머리 없는걸 아직은 몰랐지만 렌즈를 샀다고
하던데 그 여자가 제가 대머리가 되가고 있는걸 알아버린다면 정말 전 죽고 싶을겁니다.
26살 아직 해야 할일도 많고 직장과 장가도 가야하는데 왜 하필이면 죄없는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도저히 지금의 현실을 받아 들이기가 싫습니다.
벌써부터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런지.......
차라리 죽어버리고만 싶군요............ 삭발을 하고 모자를 쓰고 다닐까요?
아니면 프로스카인가 하는 약으로 의존해야 할런지.........
현재보다 더 많이 빠진다면 정말 죽어 버리고 싶을겁니다...........
사진은 상당히 최근에 찎은 사진입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도움을 좀 주시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