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현재 대학 4년생인 26살의 청년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았는데...
>얼마전부턴가 친구들이 "너 대머리되겄다" 라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는 그냥 "장난치지마 원래 이마가 넓어서 그래"
>라고 웃으며 넘겼습니다. 하지만 어느날인가 초상집에 갈려고
>잘 차려입고 젤까지 바르고 나선 날 우연히 거울을 보니 확실히
>머리가 정말 없더군요. M자형으로..... 집에 가서 옛날 사진들을 보니
>확실히 이마가 엄청 나게 후퇴를 했더군요.....
>요즘 제가 여자문제로 엄청 고민을 많이 해서 인지 그 여자를 만난후로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M자 이십니다.
>저는 유전 이겠죠? 요새 대체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 할런지 미칠것만 같습니다.
>그 여자는 원래 시력이 나빠서 제 머리 없는걸 아직은 몰랐지만 렌즈를 샀다고
>하던데 그 여자가 제가 대머리가 되가고 있는걸 알아버린다면 정말 전 죽고 싶을겁니다.
>26살 아직 해야 할일도 많고 직장과 장가도 가야하는데 왜 하필이면 죄없는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도저히 지금의 현실을 받아 들이기가 싫습니다.
>벌써부터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런지.......
>차라리 죽어버리고만 싶군요............ 삭발을 하고 모자를 쓰고 다닐까요?
>아니면 프로스카인가 하는 약으로 의존해야 할런지.........
>현재보다 더 많이 빠진다면 정말 죽어 버리고 싶을겁니다...........
>사진은 상당히 최근에 찎은 사진입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도움을 좀 주시죠.........
>
님,.,머리 숱이 두껍군요,..아직은 괜찬아 보이는데여,,,,.,.,.
앞머리는 길러 보세요,.,.,.,.괜찮습니다,.,.,.,,.,.글구,.,.이마를 찡그려 보세요,.글면,.,..
조금은 작아 보이구요,.,.목걸이나, 귀걸이를 하시면 시야가 분산되서 조금은 좁아 보입니다.,.,
엠자라인은 얼마든지 카바할수 있습니다,.,.,.,.,.그것보다 머리가 얇아 지면 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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