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헌터증후군 유전자치료제’와 ‘항암 유전자치료제’를 잇따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 서울대 교수)는 헌터증후군 환자의 조혈모세포에 정상유전자를 발현시키는 전달체(레트로바이러스벡터)를 투입,이를 환자에게 다시 이식함으로써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1917년 처음 발견된 헌터증후군은 세포 내 효소 결핍으로 뮤코다당류가 축적돼 나타나는 유전질환으로,심각한 지능장애와 신체적 이상 등이 나타난다.
연구진은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에 임상시험을 의뢰했으며,특히 정상유전자를 환자의 골수줄기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레트로바이러스벡터’ 관련기술은 미국,영국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이 회사 유승신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인체에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유전자전달체 관련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자치료 기반기술을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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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유전자치료제는 언제 개발될지 궁금합니다..ㅡ.ㅡ..
인간감정을 조절하는 유전자도 모두 밝혀졌다던데..왜 탈모관련 유전자는..
ㅠ.ㅠ..정말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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