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턴 제겐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삭발.....머리를 빡빡 민 스타들의 사진을 모으는 버릇이죠. (왜인지는 아시겠죠.)
머리카락 없이도 정상인보다 훨씬 멋질 수 있다는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한 나만의 억지였죠.
지금도 제 하드에는 그들의 사진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호나우도, 트레제게, 베컴(물론 지금의 닭머리가 아닌 예전의 삭발),
그러나 이들의 사진은 저에게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정상인이었으니까요.
밀어도 시커머니 머리숱이 빽빽한 사람들이었으니까요.
그나마 대다모에서 주드로라는 멋진 꽃미남을 알게되어서 많은 위안이 되더군요..
레슬링 선수 더 락의 사진도 수십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가장 멋지고 대단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빈 디젤....
정말 살다가 이렇게 멋진 배우는 처음봅니다.
앞이마는 정상이지만, 정수리 부분 탈모가 있는 듯 하죠? 과연 그것때문에 삭발을 한것인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정말 멋지다는 것입니다.
이젠 이 사람을 나의 이상향으로 삼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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