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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부가 끼리끼리군요....

  • 23년 전

  • 2,224
0
유동근 부인의 일화도 알고 있는데...ㅋㅋㅋ
암턴...보는거완 다르다 하더군요...ㅋㅋㅋ.
여행사다니는 아는 애가 있는데
거기두 연예인들 해외여행때문에 자주 보는지라..
말못할 이야기도 많더군요...

근데 무솨서 못올리겠어요...
자껏들이 고소어쩌고 하니까...ㅋㅋㅋ
암턴 유동근 일화 듣고보니...부인도 똑같다라는 생각이...




>
>>좀 잘생겼다는 애들 키 이야기나 다른 이야기 좀 해주세요~ 재미있고 흥미진진~ ^^;
>-------아 예 그리고 저번에 상도 찍을때 그때도 엑스트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김현주 홍은희 김유미 이렇게 셋이 서 있어서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런데 평소에 내가 엄청 이쁘게 보았던 김현주가 셋이 같이 서 있으니까 넘 초라해보였습니다
> 심지어 코가 완전 벌떵코라는 것이 느껴 지더군요 왜냐면 옆에 있는 홍은희가 있으니까 정말 그렇게 이뻐보이던 김현주가 완전히 그날 스타일 구겨지더군요
> 그리고 이덕화는 항상 옆에 분장사가 따로 있는것 같드라고요 저번에 여인천하 '찍는데도 엑스트라 로 갔었는데 모자 푹 눌러쓰고 왔드라구요 아마도 가발을 벗은것 같아요 그리고 머리분장하는 코디네이터도 따로 대동하고 다니면서 몰래 분장하는것 같드라구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이덕화 대머리 라는거 뻔히 알텐데 그래도 본인은 죽어도 따른 분장사 한테 맡기지 않고 자기 분장사한테만 맡기는 거보면 정말 남 한테 보여주기 싫은 거 같드라구요
> 그리고 강수연 정말 나름대로 멋있는 사람이더군요
> 저번에 여인천하에서 강수연 가마꾼 네 사람이 있었습니다 강수연을 태우고 임금님한테로 가는 길이었던거 같았는데 그 씬에서 나름대로 가마꾼씬이 많았습니다
> 그런데 강수연이 그걸 미리 알고서 가마꾼들 수고 하니까 미리 편지 봉투로 10만원씩 네명을 씬이 끝난 다음에 나눠 주더군요 ...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엑스트라 엄청 무시하는데 .... 일일히 네명을 미리 챙겨줄려 했었던 그리고 편지봉투를 준비했던 강수연의 모습에 엄청 감동먹었습니다
>
>그 이후로 강수연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
>
>그리고 유동근 아 전 정말 이 사람 다르게 봤습니다
> 이 사람은 정말 아주 평소이미지가 완전히 싹 가시더군요
>유동근도 가마꾼 이 들고 가는 씬이 있었습니다 (명성왕후 때이죠) 그런데 솔직히 유동근 무게 좀 나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한번찍는데도 나름대로 가마꾼 왔다 갔다 하면서 정말 곤욕입니다
>
> 그런데 가마꾼 중에 한명이 좀 삐끗해 가지고 가마 한 귓퉁이를 놓쳤습니다 그러자 유동근이 바닥에 고꾸라졌죠 그리고 옷이 좀 더러워졌죠 ....... 그런데 일은 바로 다음이었습니다
> 유동근이 성질이 났는지 그 엑스트라 아저씨 한테로 가더니 따귀를 한대 날리는 것이었습니다
> 그 엑스트라 아저씨도 유동근보다 나이가 많이 먹었으면 먹었지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었습니다
> 순간 촬영장이 긴장했죠 그러나 그엑스트라 아저씨도 고의로 그런것이 아니니까 순간 당황하더니 바로 성질이 났는지 그 아저씨도 유동근 따귀를 때리면서 네가 연예인이면 다냐? 이 개새끼야?
> 하면서 금새 아수라장이 됐죠 결국 말리고 유동근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더군요 금새 난 샘통이다
>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실수를 했다지만 연기의 일부분인데 그렇게 때려서야 돼겠냐 이말이죠
> 이것은 공인으로서 정말 무책임한 처사였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그리고 촬영은 잠시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물론 그 엑스트라 아저씨도 엑스트라 관리하는 반장님한테 결국 쬿겨났습니다 아이구 그리고 별의 별 희한하면서도 별일 다 있는 연예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두 있는데 차마 여기다가 이런이야기를 올리면 구속될까봐 글 못올리겠네요
>
>
>암튼 제가 이야기 하려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설프게 소문에 의해서만 떠도는 그런 가쉽이 아니라 생생한 현장의 살아 있는 스토리이죠 메니저로 일하는 사람한테 들은 이야기이고 실지로 그가 연예인하고도 친하니까 난 그런 소리 다 듣죠 가끔 엄청난 충격을 먹습니다 이만 하고 또 알고 싶으시면 제가 이야기를 천천히 해드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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