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페/프카 복용으로 두피나 얼굴의 피지분비가 적어지고
수염 자라는 속도가 하루한번 이상 면도에서 하루한번 이하
면도로 줄었습니다.
남성호르몬은 탈모유전인자를 갖고 있는 경우, 두피의 탈모를 촉진하지만,
반대로 얼굴(눈썹, 수염) or 전신의 체모를 굵게 해준다고 합니다.
여자의 경우, 반대로 두피에 머리숱이 많은 대신 체모는 적죠
(그래서 몸의 탈을 깍죠^^)
프카가 기존의 털을 굵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 날때, 모낭에 대한 dht의 영향력을 감소시켜 전보다
굵은 머리가 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해져 있는 머리카락의
일시적 탈모증가(쉐딩?)나 3개월의 휴지기(프카복용직후 빠질 경우)
나 그이상의 시간이 걸린 답니다.
오히려 프카복용으로 체모가 굵어졌다는 사람도 있던데, 주관적인
느낌으로,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정설은
체모는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주내에 느끼는 변화는
심리적 측면이 강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데로, 보고 느끼고
신체도 거기에 반응을 한답니다. 적어도 1년은 지나야 프카에 대한
자신의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엠자의 경우, 제일먼저 빠지는 곳이고, 제일 회복이 어렵고, 나중에
되는 곳입니다. 저도 솜털이 많이 생겼지만 미용상의 호전은 쉽지않아
모발이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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