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세 대학생,예비취업생 브라이언 인사올립니닷!!!
머리 2달전부터 폭발적으로 빠지면서....여기 가입했구요. 원래 엠자에다가 머리숱까지 없는고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검은콩 ,검은깨,다시마 갈은거 먹고 있고요.담배 끊었고, 녹차도 종종먹고,
미녹시딜 바르고 있답니다. 뭐 일주일 밖에 안되서 머라 그러진 못하겠지만요.
일단 여친이랑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살도 빠지고 그럴때는 정말로..어마어마하게 머리가 빠졌지요.
지금은 사이도 좋고..^^ 담배도 안피워서 그런지 빠지는 머리가 많이 줄은듯한 느낌이네요.
저는 그냥 이렇게 살꺼에요. 머리 안나도 멋지게 살수 있습니다!!!!
다들 용기 내세요!! 이 요법쓰다가 안되면 삭발로 돌입입니다! 그리고 트리플 엑스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근육키우고요!!! 얼마나 멋집니까!!! 암만봐도 그녀석도 대머리같더군요.
저는 왠만해서는 모자 안씁니다! 그리고 제 머리 빠진다고 주위사람들한테 다 말했구요.
꽁~~하니 있는것보다 남들에게 좀더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이 한결 편합니다.
제 여친은 당연히 알고 있고요,여친 어머니까지 알고 있어요~ㅜ.ㅜ(짜슥~ 별걸 다말해~~^^;;)
어차피 담배는 백해무익이죠! 끊으십시오!
그리고 젊은 나이에 머리에 고민하면서 암울해 하기에는 할일도 많고 즐길수 있는 인생이
너무 깁니다!
누가 보면 저시키 너무 교과서적으로 말하네...분명 뻣뻣하고 말안통하는 앞뒤 꽉막힌 놈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아닙니다!!
남자입니다!!! 우리는 남자에요!! 가슴을 쫙펴요!!
자신있는 남자에게 세상은 이끌려가는거 같습니다. 일단 자기 맘의 열등감극복이 탈모 치료의
첫걸음인거 같습니다!
글은 가끔 올리지만... 에효~~리플이 너무 없어요~~ㅠ.ㅠ
그래도 올립니다~~~
난 왕따인가..ㅋㅋㅋ
욕도 좋으니...걍 리플좀 해줘요~~^^
이 즐거운 토요일 주말에... 다들 발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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