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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프로페시아 13주차 입니다. 느낀점.

  • 8년 전

  • 1,341
14
프로페시아 13주차 입니다. 처음 처방받은 3개월치는 다먹고 다른병원에서 추가 2개월치 받아 먹고있습니다.
일단 확실히 먹기전보다 머리빠짐이 덜한것 같습니다. 전에는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털면 우수수 떨어졌는데 요즘은 정말 거의 안떨어집니다. 감을때도 손가락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머리카락이 거의 없구요. 그리고 앞머리쪽에 아주 작고 짧은 잔털? 같은 것들이 올라오드라구요. 물론 이미빠져서 살이보이는 휑한 부분은 절대 나지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기대했던 정수리와 윗머리부분은... 솔직히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약먹기전에는 가르마를 타고다녀서 윗머리부분에 길이 확 나있어서 휑한지안한지 느낄수 있었는데 가르마를 한방향으로 계속타면 탈모에 더욱 안좋다고해서 요즘은 가르마를 안타서 전과 비교하기가 조금 애매한데 느낌으론 전보단 조금 굵어지긴 한것같습니다. 그렇다고 큰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구요.ㅠㅠ 그래서 이젠 마이녹실도 같이 들어가려고 합니다.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해보려구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연초에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한달에 3번정도? 마시던 술자리가 최근에 일주일에 두세번정도로 늘었더니 확실히 머리에 힘이 쫙 빠지는것같드라구요.. 약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빠져먹고 먹던시간도 일정하다 조금 뒤틀리니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담배는 처음과같이 일주일에 반갑정도 피고 있구요.(아에 안피는 주도 있습니다.). 그래서 술을 다시 줄여야할거같내요... 그리고 확실히 단점으로 자리 잡은게 약을 먹고나서부터 성생활에 조금 지장이 가는것 같내요... 프로는 먹고나니 제 물건이 전에는 힘이 100일들어갔다면 요즘은 80?정도 밖에 안들어간게 느껴지고 피스톤 활동에서도 금방 힘이 흐믈흐믈해지는 느낌?도 있고 빨리 게임이 끝나버린거같습니다. 확실히 제 여자친구도 느끼고 있구요... 그렇다고 약을 끊을 자신은 없고 이리저리 미칠거같내요.... 사진은 지금 사무실이라 퇴근하고 다시 수정해서 비교전후 사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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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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