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드디어 한 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며칠전에 제가 공부하는 대학에서 축제를 하더군요
축제 분위기가 그렇게 나지는 않았지만요.. 저녁 먹고 오는데 노래자랑을 하는걸 봤습니다..
앞에서 노래부르는 학생과 응원하는 학생들 그리고 재치있는 사회자 진짜 다시 학교 다니고
싶더군요... 그 순간 마음이 찹찹했습니다. 탈모때문에 대학생활을 많이 위축해서 보냈거든요,,
마음에 드는 여자 후배한테 말도 제대로 못해보고... 아휴 답답하그러.... 노래자랑을 뒤로 하고
도서실로 들어가야 하는 제 마음이 정말 찹찹 그 자체 입니다. . 올해 졸업해서 아직까지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마음은 정말 걱정 투성입니다.... 거기에다 탈모까지 .... 프페 덕분에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왠지 그렇네요..... 마음 다잡고 빨리 공부하러 가야 겠네요... 탈모와 취업으로 고민하시는
분은 모두 힘내세구,,,,, 저요 이번시험에 꼭 붙고 모발이식수술해서 좋은 여자 만날겁니다...
힘을 주세요...... 그리고 다들 득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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