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1년전에 미용실에서 정수리쪽이 탈모까지는 아니지만 조금씩 얇아지고 있는것같다라는 소리를 듣고나서 바로 탈모전문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전체적으로 사진을 찍고 일단 탈모까지는 아닌데 살짝 지켜봐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6개월 단위로 한번씩 봐보자 하더라구요..
근데 머리를 감을때마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머리카락이 한가닥씩 흘러내리면서 빠지더라구요.... 너무 슬프더라구요...ㅠ
그래서 아... 이건 빨리 조치를 해야겠다하고 6개월후에 오라고 했는데 3개월 후에 가서 약을 베아리모 처방받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동안 베아리모를 먹었는데도 빠지는 양은 같더라구요..ㅠㅠ
100개 이상씩은 빠져요...
그래서 너무 걱정스러운 마음에 서울투어를 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압구정에서 4곳정도 상담을 받아봤는데.. 다들 심하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곳이 다ㅂㅊ였습니다.
거기 의사선생님께서는 정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더라구요.
제 유형은 라인은 전체적으로 유지한체 두정부쪽이랑 정수리쪽이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 두정부쪽이 처음에는 그래도 가려지면서 괜찮지만 심각한 상황일때는 정말 보기 흉한 탈모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약을 초기에 빨리 먹어서 다행이고 태어날때 유전적으로 좋은 모공으로 태어나서 계속 관리하면서 약 먹으면 10~20년은 충분히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믿음에 약을 그래서 카피약보다 심리적으로 더 편하게 프로페시아를 먹었습니다.
프로페시아 먹은지 3개월이 됬네요.. 시간 참 빨라요..ㅠ
그런데 저는 전체적으로 매일 100개 이상씩 빠지고는 있습니다.ㅜㅜ
항상 머리를 감고나면 빠진 머리카락을 보는데 유지할수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떠올리면서 위로를 받지만 빠지는 머리카락을 볼때마다 울고싶네요... 그런데 처음보다는 많이 멘탈이 강해졌지만 힘드네요..
저는 라인은 유지한체 두정부쪽이랑은 얇아지고 빠져서 속알머리가 없고 정수리가 또 쌍가마라 더욱더 비어보이고 비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약간 반꼽슬이고 올래 모발이 많이 두꺼운 편이라서 그나마 남겨져있는 머리카락들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지 가려지고는 있습니다.
햇빛이나 조명밑에가면 두정부쪽 사이사이 조금씩 비치는 형태구요...ㅠㅠ
제가 궁금한게 이렇게 많이 빠지면서도 라인 유지하면서 계속 유지하고 있으신분 있으신지요??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탈모시작된때부터인가 두피가 따까운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두피에 뾰루지가 어느순간부터 많이
나타나더라구요...ㅠㅠ
이것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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