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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피나 26개월 후기

  • 8년 전

  • 1,524
4
엠자+정수리가 빠지기 시작했는데 2년간 방치했다가
미용실 원장님이 탈모가 눈에 보인다고 해서
6개월정도 동안 검은콩, 운동, 수면, 그외 기타
인간이 할수있는 모든 민간요법 다 해봤는데 안돼서 병원갔습니다

프로스카 2년치 처방받았는데 가끔 5조각, 8조각씩 쪼개먹어가지고
약이 좀 남아서 두달 넘게 더 먹었네요

암튼 이번에 새로 약 받으면서 병원을 갔는데
원래 머리숱이 많은 편이었는데 탈모가 진행됐던 정수리 부분이 약으로 인해 좀 회복되면서
밀도가 15면 정상인데 뒷머리 밀도 17, 정수리 밀도 15로 정수리는 정상이라더군요
엠자는 사실 조금 진행 됐습니다
2년 전보다 새끼손톱 반개정도? 정도 옆으로 좀 넓어진것 같습니다 체감상
엠자 모발이식 견적은 1000모~1500모 부르시더군요
아직까진 모발이식을 생각하진 않는데
2년 약 더 먹어보고 더 빠지면 하려 합니다

사실 두타로 약환승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헌데 정수리는 잘 지켜지고 있는거 보니까 두타는 아직 시기상조 같아서
결국 수없이 고민을 하다 그냥 피나 먹기로 했습니다

근데 약도 약국마다 가격이 다르더군요?

병원 앞 약국에서 2년전에 25만원 나왔는데
이번엔 병원 옆 약국 가서 사니 16만원 나오더군요 ㅂㄷㅂㄷ

참고로 저는 우유가 몸에 굉장히 안받는 스타일이더군요
우유+시리얼을 1년정도 먹었는데 그때 피부 두피 다 뒤집어졌습니다
우유가 문제일거라곤 생각치도 못했다가 매번 아침 먹는게 귀찮아서 걍 우유 끊었는데
생각보다 꽤 효과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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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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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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