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머리가문제가 아님니다
머리 빠진다고 빨리 죽는것두 아니고,,
간염치료에 신경쓰시고요
조기에 막으셔야지 -- 무서운 겁니다,.
- 간염 환자들은 탈모인과 비교도 안되게 고통 받더군요.
저는 뭐 어때 머리좀 빠졌다고,
여자덜에게 싫으면 관두라구 자신있게 살고 있습니다.
ㄱㅡ래야 맘이 편합니다..
>망설이다 망설이다..
>
>여자친구에게 탈모를 얘기했습니다...
>
>첨만날때만해도 프페끊은지 한달정도 된때여서 머리엔 이상이 없었는데
>
>이제 3개월째로 접어드니...모든 머리가 다 가늘어지고...정수리가 휑하게 변했네요..
>
>스트레스 엄청받았죠...
>
>여자친구가 알아차리면 말할까 생각하다...
>
>그냥 말해버렸습니다..
>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
>건방진 얘기지만 살면서 외모로 덕을 봤으며 봤지 손해는 본적없다고 생각합니다..
>
>여자들도 많이 따랐고....
>
>어쨋건...그런데 이젠 외모때문에 불이익을 당해야하는 현실이 가슴이 아프더군요...
>
>이런 저런 생각에....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더군요...
>
>말하고 나면 후련할줄 알았는데..
>
>어찌나 서글프던지....
>
>괜찮다고 말하는 그애의 그 말이 ...과연 진심일지...동정심일지...
>
>어쨋건....한가지 과제를 해결하고 두가지 과제를 받아온 기분입니다...
>
>이제 나이 26.....
>
>서른부터만 빠지면 얼마나 좋았을까...
>
>제 생각인지는 몰라도..5년안에 상당히 획기적인 탈모방지제품이 나올꺼같거든요..
>
>두타나 프페 처럼 경구제라서...간에서 대사되어 간에 무리가 가지 않을 그런제품...
>
>그런데...그때까지 머리 유지할수도 없으니....
>
>프페드실때 간 검사 꾸준히 하면서 드세요...
>
>전 지금 만성간염이랍니다....프페2년간 먹었는데....결과가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
>효과는 좋았는데..
>
>횡설수설이 길어졌네요....
>
>여러분들...힘냅시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