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쓰는 군요..
양만화가의 그림에 화를 내고, 우리가 이렇게 발끈하는것은
우리가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아왔기 때문인것 같네요..
솔직히 그만화작가 평소에도 거의 성적으로 그것도 말초적인
감각을 자극하는 저질에 가까운..만화만 그려서, 일간 스포츠
신문이 참 질이 떨어진다라고 생각하했는데,, 솔직히 성적인
소재를 사용하더라도 어떤사람들은 기가막히게 시사적인 풍자를
또 우리네 민초들의 삶을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하긴 그런 양씨같은 사람한테. 뭘 우리가 기대한다는 것이 무리겠죠..
전 머리가 14살부터, 머리가 온통, 흰머리였다고 한 자입니다.
또. 오늘 염색을 하고 있죠.. 검은 색으로, 안하면, 너무 할아버지 같아요..
가뜩이나, 머리도 빠진데다,, 그 주변을 흰머리가 감싸서,, 뒤에서 보면,,
흉하죠... 지금 25이니, 11년이 되가는 군요..
놀림에 받은 상처는 너무 많아 잊을 수 밖에 없죠..
솔직히 이젠, 저의 젊음의 80%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이런 말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얘기하고 싶네요..)
생긴 것도 예전 부터 이상해서,, 많이 놀림을 받았는데,,
주로 원시인,, 음...또 그런 것들있죠..과히 아름답지 못한 것들...
그래서 전 아름다움을 그토록 찾아왔는지 모르겠네요...
여자애들,, 특히 얼굴이 예쁜애들 보면,, 참 입이 벌어지더군요...
그냥,, 심미? 롭다.. 고나 할까.. 오늘도 거울을 보며, 염색을
하며 우을증이 또오네요...
음.........
싫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음.........
어쩌지요????
음.........
오늘도 내일도 또 이런 고민이 드는군요..
고민한다고 풀릴문제도 아니건만,,,,,,
거울보고 또 한숨.....
윤동주의 시중... 한숨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거울 볼때마다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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