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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수년전에 찾아왔다가 오랜만이네요.

  • 8년 전

  • 869
3
전에 있던 아이디는 어떻게 된건지 생사를 모르겠네요.

20중후반에 프로페시아 2~3년간 복용하다가 최근 30이 넘어서 부작용인가 싶어서 한동안 또 끊었는데

머리털들이 고새를 못참고 후두둑 탈락해버리네요. 회사 동료들도 최근 머리가 많이 나간거(?) 같다라는

표현들이 늘었구요..ㅋㅋ 약을 다시 복용해야 하나 싶은데 부작용이 걱정이 되어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되어 핀페시아도 계속 검색해 보고 있는데 여러모로 탈모인들에게 힘든 시간인거

같습니다.

일단 약물 복용시 제일 걱정되는게 성적인 부분인데 한창 결혼도 생각해야하는 시기인만큼

굉장히 지금 예민해져있다가 한 글을 보고 먹긴 먹어야 겠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말인 즉슨, 약먹고 성욕이 감퇴하는건 차후일이고 머리빠지면 성욕을 채워줄 짝도 없다는 겁니다..ㅋㅋㅋ

일단 정보도 수집해야해서 등급도 올릴겸 주접 떨었습니다.

탈모인들 힘냅시다. 좋은날은... 오는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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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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