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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아침 탈모에관한 프로를보고...

  • 23년 전

  • 1,675
0
농구선수 한기범씨 얘기군요.
저도 탈모인이지만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한기범씨나 이봉주선수 같은 분들은 탈모임에도 많은 언급이 안되서
별루 신경 안쓰나 했는데...
그냥 웃어넘겨서 그렇지 그분들도 엄청난 고민을 하고 계신걸 알았어요.
이봉주선수도 어느 피부과에서 머리 이식수술 해준다니
기꺼이 제안을 받아들였다는군요.
항상 밝은 표정을 하시고 계시지만 속으론 탈모에 많은 신경을 쓰셨나 봐요.
그 어떤 영광과 부를 지니고 있어도 탈모의 위안은 안되나 봅니다.

>오늘 아침에 건강프로에 탈모에관해서나오던데요..
>피부과의사 랑 한기범(?)씬가??왜키크고 마르고
>대머리이신분 이짜나요ㅡ0ㅡ;
>그분이 나오셨더라구요...
>전반적인내용은 우리가거의알고잇는
>프페예기랑 모발이식 예기였는데..
>기억에 남는건 한기범씨가 20대부터 고생하셨는데 사회자가
>그동안어떠셧냐구 물으니..
>예기조차 하기 실타고하시더라구요.....
>그순간 그분의 표정에서그동안의 고충 읽을수있었씁니다..
>그분도 검은콩검은? 심지어 검은숫까지 드셧더라구요..
>남의 일같지 않아 맘이아프더군요....
>그냥 써봤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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