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님!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얼굴도 잘 생기신 것 같습니다.
아직 심하신 편은 아니니까,
프로페시아 지금부터라도 드시기 바랍니다.
탈모는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불행히도 저는 초기에 막지 못했답니다.
저는 현재 탈모중기의 최초단계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즉 탈모를 1(초기)부터 9단계(말기)까지 나눴다고 하면,
저는 한 4단계 정도에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염색, 탈색, 스트레이트를 자주 한데다가,
유전적인 요인이 복합되어서
지금도 탈모진행중입니다.
물론 병원에 프페 처방받으러 갔을때
의사선생님께서는 유전적 남성형 탈모라고 진단했습니다.
저는 96년 24세초에 군 제대후,
염색, 탈색을 시작했습니다.
97년 어느날 브릿지와 곱슬피는 스트레이트를 동시에 했는데,
그후 머리가 옥수수털처럼 되고 잘 끊어지는 겁니다.
그래도 별로 개의치 않고 염색 탈색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가 98년 가을무렵부터 머리가 송송 빠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걱정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일시적인 것이려니 생각하고
별로 개의치 않고,
작년 4월까지 염색을 강행해 왔습니다.
그 와중에도 탈모는 조금씩 서서히 계속 진행되어 왔으며,
지금도 진행중이라서
프페와 녹차요법을 병행중입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이 보실때
님께서 탈모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프페 드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프페가 큰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크게 기대할 순 없지만,
그나마 어느정도 효능이 공인된 약이니까,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탈모진행중에도 이와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단이 없어서
마음 고생을 하다가,
4월에 대다모에 처음 들어와서
좋은 정보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아직 저는 프페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요즘도 아침에 머리감을 때 더 많이 빠지는 듯해서,
마음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장기적으로 경과를 지켜보면서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너무 머리 자체에 신경쓰시지 마시고,
본업에도 충실하시면서
삶에서 자신감과 당당함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저도 워니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때로는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면서
삶의 재충전도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사실 머리가 얇아진건.. 잦은 탈색과 염색때문인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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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면 위쪽은 갈색머리지요... 물론 모발도 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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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오는 검은 머리들은 단단한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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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답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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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페시아 있는데요.. 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답니다..
>
>
>
>물론 그냥 손놓고 있는건 아니고..LG화학에서 나온 모엔 모어를
>
>
>샴프와 마사지기만 사서(3만 5천원이죠..)
>
>
>쓰고 있습니다...
>
>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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