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민하는 33세 남자입니다.저는 몸이 좀 비대한 편이고 몸, 머리에 열이 좀 많습니다. 제가 탈모증상을 느낀건 지금으로 부터 약 6-7년전 선택의 귀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그 시기 뒷머리에 원형탈모에 생기고 나서 부터입니다.(아직도 회복이 안됨) 그 때야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한 6개월뒤부터 앞머리부터 천천히 탈모가 진행되는걸 느낄 수 있었죠. 그렇게 내심 걱정하다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기에 같이 시작된 증상들이 있었는데 혹시 여러분들도 그런 증상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증상은 갑자기 몸이 쉬 피로해지고 (춘곤증같은 증상이 오래감) 체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현상이 왔습니다. 학부때 막살아서 그려러니 했었죠. 두번째 증상은 발바닥중앙위에 굳은살이 배기기 시작해서 없어지질 않더군요. 세번째는 머리 윗부분에 조그만 몽우리가 만져진 것도 이 즈음이였던 것 같군요.
이와 같은 현상이 나이들면서 생기는 건지 탈모현상과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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