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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세요 정말 마니돌아다녔습니다

  • 23년 전

  • 1,147
0
고3이란걸 감안해서봐주세요


머리카락도 빠지지않는.. 탈모 비슷한 현상으로

고생하고있는 고3입니다.
지금도.. 독서실에서 거울을 보고 공부가안되서..집에와서 다시이렇게 글을씁니다.

머리카락은 안빠집니다. 허나. 제느낌에.. 왼쪽은.. 조금 머리가..뜨는것같은데.
정수리를 중심으로 오른쪽은.. 머리카락이.. 두피와 밀착되있는느낌이에요

독서실에서 머리카락을 하나뽑으려 시도했습니다.
뽑기도 전에 아파서. .못뽑았습니다.. 결국에. .칼로.. 잘랐죠.
저는.. 머리카락이 얇아서 그런줄알았는데.. 남들보다야얇지만.. 힘은..있을정도였습니다.

제가 중3때부터 교정을했습니다. 큰병원에서 교정을했는데.. 거기서.. 고1때부턴가.. 머리에 사용하는 장치를 착용하라고한적이있습니다. 그장치는 머리를 +자로 눌러주는데.
그때..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에 쥐가날정도로.. 한 1년착용하더니.. 머리가 약간 눌렸습니다.
그이유도있을것도같고요.

제가 그리고.. 중3때부터.. 게임을 하느라고.. 잠을.. 4시간정도잤습니다.
고2때는.. 3시간도자고요.. 일주일에..5번은 그랬던거같습니다.

제가 거울을 비춰보면은..육안으로는..쉽게.. 보이진않지만.
밝은불빛에.. 거울두개를 5~10 cm정도 대놓고 보면은.. 회오리 모양으로.. 듬성듬성한게보입니다.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요.

수능이.. 끝나면.. 병원에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머리카락이 안빠지고..머리숱이 없으면.. 해결책은 없는건지요?
제발 해결책이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숱이 없다는 소리를 들은후부터.. 상당히 과묵해지고..소극적, 내성적이 되었거든요.
그렇다고.. 친구들과 공통의 관심사도아닌 탈모에관해서.. 말하기도 조금그렇고...

아무쪼록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라고 라도 말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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