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프로그램 보신분 있으신가요...
그거 보면서 그래도 그사람보단 탈모가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전 이제까지 왠만하면 탈모나 장애인이나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지만..
탈모가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던건 그사람이 처음이었습니다..
뼈가 자라지 않아서 나이는 21살인가22살이지만.. 몸은 4살의 몸이더군요..
얼굴의 성인의 얼굴이고...몸은 몸대로 팔의 뼈들은 수십번도 더 부러져서 산산 조각이 나있는
상태로 평생을 살았더군요.. 물론 평생 걷지도 못하구요..
참.. 그사람은 걷는게 소원이라는데..휴..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대학교 다니면서..
자신이 할것은 다하고..정말 제목 그대로 작은거인이었습니다...
그래도 그런 지경의 사람보다는 탈모가 낫긴 하겠지만....
양영순 같은 인간무리들의 어처구니 없는 지껄임때문에..참 슬프군요...
그래도 최소한 그사람들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놀림당하면서 살진 않죠...
정말 탈모는 정신적인 장애인입니다....정말로...
자신이 자신 모습으로부터받은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남까지 신경써야 하니..원..
정말 드러운게 탈모입니다...젠장..
이렇게 되는것도 서러운데..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