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도서실에 공부하러 갔죠.... 시험이 얼마안남어시리......
20일정도 남았나.... 하지만 기분이 그렇게 조급하지는 않아요,,,, 오랜 수험 생활로 인해서...
그런데 오늘 도서실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여학생을 봤죠.... 하하하 저는 원래 청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터라서,...... 그 학교 간호과 학생인것 같더라구요,,, 나이는 한 20에서 21살정도,,...
청순한 얼굴에 고운 피부에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또 왜 그리 제 눈에 자주 띄는지
자꾸만 그 애 얼굴에 눈이 가더군요... '어휴 탈모만 아니면 한번 대쉬라도,,'
여러분도 제 마음아시죠.... 딱 일년전에 그 도서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줄 아십니까?
제 친구가 아는 간호과 여학생이 있었어요... 그런데 얼굴은 그런데로 괜찮고 해서 그냥 장난으로
제 친구에게 소개 시켜달라구 했죠... 참고로 그때는 제 탈모가 극에 달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장난이었는데 제 친구가 정말로 말했더라구요... 나중에 제 친구가 저에게 문자온것을
보여주더군요... 그 여자애한테 온 문자인데요 뭐라고 왔나하면 "저는 대머리는 싫어요!"
라고 왔더군요.. 일순간에 자존심이 얼마나 상하고 눈물이 나던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죠... 제가 화내는 모습을 본 제 친구는 그제서야 제 마음을 알고 사과하더군
요.. 자기는 그냥 장난으로 보여줬다면서.... 제 기분 아시죠... 아하 이번에도 그렇게라도
여학생에게 대쉬했다면 또 그런 말을 들을 수도 있겠죠?
참 답답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저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우선 시험이 먼저니까요.....
저 시험합격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회원님들 !!!!!!!!!!! 다같이 득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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