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전 올해초부터 M자로 열심히 올라가더니만 요즘엔 두정부까지 머리가 점점 얇아지고 있거든요.
6월에 안되겠다 싶어서 이식수술을 받았는데...
그때 간호사가 저한테 하던말이...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2년정도 복용하고,
잠시 끊어보라던데요. 계속 효과가 지속되면 그 약에대한 면역이 생긴거니깐
더이상 약 안먹어도 된다구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그런 사람이 있다던데...
그 말에 혹 해가지구 열심히 약은 먹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를 없애지 않는 한
그런일은 불가능 한거 아닐까요?
혹시 접대용 멘트였는지... 지금도 희망을 걸고 있긴 하지만...
다행히 수술은 잘 된거 같아서 이마라인은 그런대루 봐줄만 한데,
윗부분이 갑자기 얇아지네요. ㅠ.ㅠ
작년 이맘때가 생각납니다.
보라색으루 염색해가지구 찰랑찰랑하게 머리를 흔들며 다니던 그때...
이제 그 시절은 추억속에 묻어둬야 하겠죠?
부모님이 멀쩡하셔서 탈모는 정말 꿈에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p.s 아참... 요즘들어 이마에 기름이 번질번질한데 이게 탈모와 관련이 있는거 맞죠?
그리구 쉐딩인가 하는거 얇은머리가 자라다말고 빠지는걸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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