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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데...

  • 23년 전

  • 917
0
처음엔 그냥 일시적인 탈모일거니
솔직히 걱정의 됬지만 몇일 있으면 괜찮아 질거니
시간이 흘러 몇달지나면 괜찮아 질거니
"아니야 내가 전에 나쁜짓 많이 했을지 몰라 그래 1년 정도는 벌받아야되"
생각하고 정확히 1년 지나면 괜찮아 질거니
첨에는 m자만 빠질길래 이마선만 조금 올라가길래
"그래 열심히 공부해 돈 많이 벌어 조금만 심으면 되" 하고 생각 한지가 1년 전
이제는 머리가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드는걸 느낌니다.
외할아버지가 대머리셨거든요! 전체적인 탈모 셨죠
예전이 구렛나루 하나 만큼은 풍성했는데 지금은 그것도 빈약하죠
탈모가 시작되면서 마음이 넓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할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민도 이해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머리 빠지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볼수 없었던 남들의 고민의 봐주고 이해해 줄수
있는 포용력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닙니다
점점 소심해져가고 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놈이 되어가는 걸 알수 있습니다.
오로지 저만을 위해서 행동하고 생각하죠
남들 고민요?
제 고민이 먼저 해결되야 다른 사람의 고민도 같이 생각해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먼저 살아야 남들도 살려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남을 먼저 생각하며 살았던 놈은 아니지만
가족들의 항상 나보다 먼저였습니다.
내 목숨보다 먼저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나오는 말과 행동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어 합니다.
더 이상 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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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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