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있을때 비싸고.. 돈아까워서 안사먹던..
냉동식품.. 군바리들에겐 주식..인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면 ..후ㅜ후후 머리 다빠질겁니다..
난 6개월만에 전역해지만.. 그런데 전 니조랄에 식물나라 샴푸 이등병 전입올때부터
썼는데
군대라는곳이 회사같아서.. 사람사는곳인데다가.. 어떠한 병에대해
상당히 민감한곳이라.. 피부병이라면 피부병에대한 치료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정형외과쪽이라면 그곳에대한 치료를 적극저긍로 도와주는 분위기입니다.
예를들어 사회있을땐 멀쩡한데 군대서 아프다..
왠줄 알아염? 좀만 아프다면 군대주변에서 꽤 걱정해주는 편이기 때문이랍니당..
ㅋㅋㅋ
>군대가면
>밑에서도 어떤 님들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규칙적인 생활과
>하루 세끼의 식사와
>술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덜 접하게 되고
>일찍 잠을 잔다는 등의 탈모와 관련해 많은 좋은 조건이 있습니다.
>
>하지만, 가장 큰일날것이
>바로 군대에서는 비누로 머리를 감는다는 것입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는게 탈모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모두들 알고 계실 겁니다.
>샴푸가 따로 안나오죠... 샴푸 쓸려면 군대용어로 싸제(군용이 아닌 일반)를 사가지고
>군대에 가지고 들어가셔서 써야되는데,
>그건 어느정도계급이 되야 남 눈치안보고 가능한 일이지만,
>짬안될땐 참 어렵습니다.
>좋은 고참, 좋은 간부들 있는 부대에만 배치된다면야
>사정을 말해보고 가능한 일이겠지만,
>사실 그런얘기 입밖에 꺼낼수도 없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부대들도 상당히 많거든요...
>뭐 훈련소는 말할것도 없이 샴푸를 쓰는건 꿈에 지나지 않구요^^;;;
>저도 군대가서 멋모르고 비누로 졸라게 감다가 점점 머리가 많이 빠지게 되었는데도
>별 신경안쓰다가
>제대하고는 점점 횡해지고, 덜컥 겁이 나서 신경쓰게 되었답니다...
>님들은 저같은 전처를 밟지 마시라고요^^
>어떡게든 님들이 사회에서 늘상쓰던 샴푸 쓰세요... 지롤발광을 해서라도^^
>
>(근데 세상이라는게 졸라 웃긴게, 제 친구는 머리결이 비단결에 굉장히 촘촘한 녀석이 있습니다. 머리로는 최강급이죠. 근데 그 친구는 무조건 비누로 감습니다. 샴푸 절대 안씁니다. 샴푸 쓰면 너무 푸석푸석 하대나-_-;;; 그렇게 비누로 감아온지 중학교 때부터 어언 10여년이 넘었는데도 전혀 이상이 없네요-_-;;; 그녀석 머리감고 제가 머리스탈 만들어 준다고 이리땡기고, 저리땡기고, 고대기로 막 태우고 -_-;;; 그랬는데, 한두가닥 겨우 빠지더군요... 세상이란 참 웃기지요... 한마디로 자기자신에게 맞는 법이 있다는 겁니다. 그걸 찾으셔야지요... 비누가 머리에 안좋다는 아주 일반적인 얘기도 그녀석에겐 낭설에 불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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