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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통닭이 무쟈게 먹고 싶군요..

  • 23년 전

  • 1,507
0
탈모를 자각하고 치료에 돌입한지 어언 3달째입니다..
자각이야 올 봄에 했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올해초 머리를 감을때..샴푸를 갑자기 많이 써야 피지를 뺄 수 있었던 때가 시작이었던거 같습니다만은..
어쨌든..파올라가는 M자는 막을 수가 없네요..
아메리칸크류도 써보고 약콩도 먹고..한의원치료도 받는중임에도..그다지...
M자는 계속 파이는군요..앞머리숱도 엷어지고..
쩝..머리감는게..겁납니다..
눈이 워낙 나빠서 머리감을때 빠지는 머리를 못봐서 그렇지 보이ㅏㄴ다면 정말 엄청 날겁니다..
바닥에는 무쟈게..뿌려져 있더군요..
한의원치료..좀만 더해보고 프로페시아를 먹어야 할 듯합니다..

TV에 오대규가 나오는군요..제가 제일..핸섬하다고 생각하는 배우인데..시원한 앞이마가 특히 매력적이죠..부러운..
전..인물도 별루고 운동을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탈모로 인한 심리적쇼크로 중단한지라..살도 다시..찌고..
탈모 딴거는 모르겠지만 심리적 쇼크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아 오늘따라 양념통닭한마리 먹으면서 시원한 사이다 한잔 마시고 싶네요..
탈모가 겁나서 고기나 밀가루 음식을 안먹은지가 벌써 3달전인데..
쩝쩝..한약도 먹어야..하고..그래도 오늘따라 정말..통닭이 그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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