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톱이라
열심히 공부하셨습니다.
전 머리에 머리생각만 들어가서 공부도 집중이 잘 안되던데
머리빠지면 공부라도 잘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되는게 사실이더군요
저랑 동갑인데 저보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니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신해철보다 머리숱이 많다면 그나마 고민이 적으시겠네요
전 신해철정도 되나... 그정도도 안될껍니다.
아무튼 좋은 한주 보내시고 즐거운 대학생활 하시길....
>안녕하심니꺼...
>24세..탈모3년차...대구의..지단임니더...
>지난주....중간고사를쳤씀니다....덕분에..잠두제댁루몬자구..스트레쑤이빠이받구...ㅡ ㅡ;
>근데..결과는..좋은것같네요^^기말고사만쫌잘치면..과TOP도문제엄쓸듯*^^*
>셤끝난기분에..칭구덜이랑한잔꺽구..궁금했던..대다모에와봤슴니다^^;
>이번엔.."해처리"가일저질렀더군요,,^^;
>지도대머리이면서...."누워서..칼던지기식"의..엄청난발언을..씨부렷더군요- -;
>사실"해처리"의"탈모상태"는저보다한 "3년" 은앞선다고봄니닷 ㅡ ㅡ;
>고럼.."해처리"의논리대루라면..전"해처리"를"놀려먹어"도되는거군요^ ^;
>"해처라~~~머리숯도없는게잘난척하기는~~적어도~~나정도는벗겨져야지~~ ^ㅡ^"
>대다모식구들~~제 발언에오해마시길~~^ ^;
>셤두잘치구...중간고사두끝나구...했지만..왜이리 제 맘한구석은 허전한걸까요....ㅠ..ㅠ
>차라리..셤칠때가좋은것같씀니다...딴데신경안쓰고..오로지셤에만몰두할수있으니...
>이젠..또..이지긋지긋한.."탈모"라는놈과싸워야할때가왔군요....
>아~~가을이싫타~!!~~~넘~~~~~외~~로~~버~~~!!!
>"하나님은...넘..잔혹한분이세요~~~이젠제발..쫌..절..행복하게해주세욧!!!!!"
>예전엔..술먹고취하믄..의례히..생각했던..문제가..."어떻게자살하믄..좋을까?"였는데..
>요샌..그냥...제자신이.."비참"할뿐임니다..ㅠ..ㅠ
>니기미~~우쩨이런일이~~~~!!!ㅠ..ㅠ
>낼은..쑈핑을가야겠씀니다..이런꿀꿀한기분....이쁜옷사면서..달래보렴니다...
>술묵꽀는거라실수도많겠지만...
>동지로서..이해해주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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