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6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7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8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9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10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일반잡담] 20대부터 이어져온 지긋 지긋한 탈모

  • 8년 전

  • 1,235
11
안녕하세요 탈모가 20대 후반 진행되어 지금은

완전 어르신들 탈모 유형에 가깝습니다 ~ 대머리가

병은 아니지만 병보다 더 힘들게 하던게 탈모였던거

같습니다 ~ 지금나이 40대 초반인데 탈모로 인해 결혼을

못했다 하면 핑계일수 있지만 탈모인을 보는 여자들의

시선 때문에 지금도 여자를 멀리하게 되더군요

그냥 깊이있는 만남자체가 힘들더라구요 몇번 만나고

즐기고 거기 까지가 딱 이더라구요 참 지금은 가발을

착용하고있는데 웃긴건 가발 착용 전까진 완전 개털이었습니다

가발을 쓰고 나가니 그나마 여자들이 붙더군요

근데 가발안쓰고 여자들을 만날때의 기억들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깊이있는 관계로 발전하긴 힘들더라구요

가발 쓴다는걸 말하는 것도 싫구요 ~ 제가 모자라서

괜찮은 여자를 못만난 거겠지만 이나이 먹구 되돌아보니

탈모로 인해 잃은건 머리카락 뿐만이 아닌거 같네요

지금 나이정도 되면 초탈해야 정상일듯 한데 탈모가

20대에 일찍온걸 생각하면 아직도 가끔 알수없는

분노가 치밀 때가있네요 ~

사실 되돌아 보면 잘 안되는건 탈모를 핑계된거 같기도

하구요 ~ 대다모가입해서 눈팅만 했었는데 저와 비슷한

시기에 탈모가 오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

탈모가 엄청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거지만 저처럼

탈모 때문에 하고싶은걸 못했다 자존감이 낮아져서

지금 이모습 밖에 안됐다 하는 후회는 남기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휴일에 쉬면서 옛날 생각들이 나서

글남기게 되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