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모발이 많지 않았고 M자에 부계 유전까지 나이 먹는게 두려웠습니다. 31살때부터 털리는걸 느껴 가족 추천으로 충북대병원을 다녔습니다. 약과 바르는 약 병행하니 득모에 성공했습니다. 가격 부담과 바르는 약의 귀차니즘이 동시에 왔을 무렵.... 친인척 결혼식때 만난 외삼촌 권유로 울산현대약국에서 약을 택배로 받아 빠짐없이 복용한봐..... 손쉽게 득모를 하였으나 가슴이 커지더군요.... 외적으로 보이는 탈모와 옷으로 가려지는 가슴 비대증(제가 그 무렵 갑자기 살이 많이 찌기도 했음) 전자를 택하는게 거울 볼 맛이 나더군요.... 수년째 손쉽게 득모에 성공했으나 뜻밖에 비보가 들려오더군요.... 16년 11월이었나?! 폐업한다는 문자를 받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음을 느꼈습니다. 이후 핀페시아를 해외직구로 구매하여 수개월간 복용했으나 털려도 너무 털려(약 5개월 가량) 프로스카로 갈아탔으나 그닥 효과를 보지 못하고 지난주에 아보다트를 처방받아 가져왔습니다..... ㅠ 각설하고 울산현대약국처럼..... 다른 약국 또는 병원에서 세트화된 약이 있는지? 입소문 좋은 약이 있는지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간절한 제 맘을 담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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