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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레제게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연애와 모든 생활에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23년 전

  • 1,097
0
트레제게님!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고 계십니까?

님께서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여자분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셔서
진짜 부럽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더욱 깊이 다정한 사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는 항상 트레제게님께서
때때로 재미있는 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답니다.

지치고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대다모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 든답니다.
트레제게님의 글도 활력을 불어주는 힘이 느껴진답니다.

님께서는 탈모가 심하시지는 않은 편이고
또 타인의 시각에서 보면 정상으로 보일수도 있으니까,
하고 계시는 치료법 있으시면 꾸준히 병행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트레제게님! 앞으로도 좋은 활발한 활동 부탁드리며,
주말도 잘 보내시면서
삶의 재충전도 하실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트레제게님을 위해 저도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드립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한5일정도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요즘 퇴근이 늦어져서 글을 읽기만 하고
>>못 올려서 아쉬웠습니다.
>>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십니까?
>>계엄령님, bong2님 등 많은 학생분들은
>>중간고사 잘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수고하셨으며,
>>기말고사도 더욱 잘 보셔서
>>장학금도 꼭 타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어제 아침 출근길에 줄을 서서 전철을 타면서
>>어쩌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저보다 3살많은 한 누나(이하 H라고 명명합니다)를 만났습니다.
>>마침 그 누나도 출근길이었습니다.
>>
>>저는 너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
>>H : 직장인 되더니 더욱 멋있어졌네.
>> 양복하고 넥타이도 잘 어울리고 말야.(이 말에 기분 좋았습니다.)
>> 근데 전에는 넥타이 안했었잖아.
>>잠재적대머리 : 응, 누나. 난 정장을 좋아하잖아.
>> 회사갈때는 정식 회사원정장을 입지만,
>> 주말에는 세미정장을 입지.
>> 누나도 더 예뻐진것 같아.
>>H : (시선이 내 머리쪽으로 간다)
>> 근데, 너 얼굴이 예전하고 조금 달라진것 같다.
>> 머리를 짧게 잘랐니? 직장인 답네.
>> (저는 이말에 갑자기 뜨끔해졌습니다! H는 계속 제 머리를 자세히 살핍니다!)
>>잠재적대머리 : 으.....응.
>>H : 너 졸업하고 취업 안된다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 이제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구나.
>> 아무쪼록 취업 다시한번 축하한다.
>> 해외영업부에서 일한다며?
>>잠재적대머리 : 누나 고마워. 진짜 열심히 다녀야겠어.
>> 해외영업부 일이 힘들긴 한데, 잘 해서 꼭 성공해야지.
>> 난 누나가 존경스러워. 한 회사를 10년동안 꾸준히 다니니까말야.
>>H : 이제는 장가도 가야지.
>>잠재적대머리 : 근데, 아직은 능력배양에 더욱 주력하고 싶어.
>>
>>이상 H누나와 잠재적대머리의 전철 안에서의 대화중 일부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무래도 제가 탈모진행중이라는 것을
>>그 누나가 알아챈것 같습니다.
>>확실히 머리모양의 변화가
>>한 사람의 외모를 많이 좌우하긴 하나 봅니다.
>>그래도 어쨌든 마음씨 좋은 그 누나를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회사에 도착하니,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그 누나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너 멋있어졌다! 우리오늘하루도 열심히살자!"
>>아무래도 제가 탈모진행중인걸 그 누나가 알아채고
>>저를 위로하려고 보내준 문자같았습니다.
>>어쨌거나 그래도 격려를 해준게 고마워서 저도 답장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점심시간에도 "점심 맛있게먹어"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
>>저는 지금도 탈모진행중이지만,
>>그 마음씨 좋은 누나가 제게 문자를 보내줄때마다
>>저도 모르게 기분이 설레여서,
>>순간적으로 "잠재적애인"(?)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께서 어제 쓴 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무쪼록 프로젝트도 잘 진행하셔서
>>꼭 좋은성과 거두시고, 또 치료도 꼭 성공하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트레제게님도 활동이 활발하셔서 저도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트레제게님의 사진 언젠가 봤는데,
>>두상이 멋있으셔서 부럽습니다.
>>또한 재밌는 글도 때때로 올려 주셔서
>>활력소가 된답니다.
>>트레제게님도 발모를 위한 노력이 꼭 결실을 이루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또한 眞進님, 에드님 등 졸업반이신 분들은
>>꼭 취업면접에서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꼭 보이셔서
>>꼭 원하시는 회사에 꼭 취업하셔서
>>멋진 사회생활을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요즘도 회사에서 화장실 갈때마다
>>거울로 보이는 제모습에 우울해질 때도 있지만,
>>프페도 꾸준히 복용하면서 마음의 안정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
>>자신감과 긍정적자세,
>>또 탈모라는 이유로 초래되는 심적인 핸디캡을 극복하는 마음가짐,
>>쉽진 않더라도 우리가 꼭 가져야 할 자세입니다.
>>
>>내일은 주말입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모두 조심하시기 바라며,
>>여러분들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치료하셔서
>>모두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을 갖고 있으며,
>>언제나 여러분들의 생활에서의 성공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드립니다.
>>
>>멋진 주말 맞이하시시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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