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드록스=미녹시딜+아제레익산5% 입니다.
잔드록스 5%는 미녹시딜이 5%이고, 12.5%는 미녹시딜이 12.5%입니다.
적어도 제게는 12.5%를 사용했을 때 전과는 다른 진전을 보였습니다.
대다모 운영자님께서도 사진상으로 보신적이 있구요...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구입은 minoxidil.com 에서 하실 수 있지만, 솔직히 비싸고, 다른 분들이
사용하셨을 때에도 좋은 효과를 보일 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5% 이상 미녹시딜을 사용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보인다는 공식적인
결과는 없고, 제가 인터넷 상에서 접한 외국인들의 사용기 중에는
고농도 미녹시딜이 더 좋은 효과를 주는 것 같진 않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12.5%는 액체가 아니라 로션 타입이므로, 사용 방법은 손가락에 묻혀서,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나는 두피에 발라주는 것인데, 12.5%인 경우 1ml
를 넘게 바르지는 말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머리카락에 묻는 양이 있기
때문에, 1ml 를 넘게 바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미녹시딜 5%로는 효과를
잘 얻지 못했던 부위에 바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리그로스닷컴(regrowth.com) 운영자의 치료기와 변화 사진을
벤치마크 했구요. 저도 거의 그분과 유사한 효과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 역시 피나스테리드 못지 않게 미녹시딜에 기반한 약물들로 좋은
효과를 보신 분입니다. 특히 그분은 저와는 반대로 처음 몇개월간을
피나스테리드 복용 없이, 바르는 약만으로 치료를 했고, 그 때에도
좋은 효과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주의할 점은 치료약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의 효과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인된 약물을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치료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해봤던 약물들을 보면, 공인된
약물만이 가시적인 발모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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