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일반잡담] 갑작스런 탈모,그런 날 더 힘들게 한건...

  • 8년 전

  • 1,150
19
가족들의 무관심 그리고

너만 유별나다는 식의 비수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너 너무 변했어

너무 예민해서 시한폭탄같다

식구들이 네 눈치까지 봐야하냐는 말...

참고 참다 터져버렸어요

이건 네 잘못이 아니다

왜 이런말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냐고

나도 탈모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다

20대 중반 까지 있던 머리가

6개월만에 다 빠져버렸고

심지어 눈썹 까지 빠져버렸는데

어떻게 맨 정신으로 살아가냐

남들은 나 한테 그렇게 얘기해도 된다

근데 가족들은 그러면 안되지 않냐고

나 좀 도와주라 나도 잘 모르겠다

내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다

소리 빽빽 지르고 그 동안 탈모 때문에

혼자 견디고 힘들었던 시기까지 떠오르며

처음으로 가족들 앞에서 목 놓아 울었네요...

빨리 인정하고 다른 방향을 찾아야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면

꿈이 아니구나...라며 또 무너져 내립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