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도 탈모왕님 소식은 좀 알고 있었어요.
가끔 글을 읽으니까요. 사진상으로 보니, 그 증모제 정말 대단하더군요. ^^
자슥님이 애인이 생기셨군요. 축하드릴 일이네요. 그... 소문이란게
항상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곤 하죠.
저도 나그네02 님 사이트에 들러봐야 겠네요.
뭐 나서서 반가운척 하시면 저는 좋죠. 안그래도 저를 아시는 분이
다들 없어지신 것 같아 좀 서운한 면도 있었는데... ^^
반가워해 주시니 고맙네요.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3년전만해도 머리 다빠져서 울고 불고하는 꿈 꾸다
일어나곤했는데... 현실에서도 울고 불고 그랬죠. ^^
지금은 그런 기억 희미해지고...
고개도 허리도 꼿꼿이 세우고 힘차게 걸어다닙니다.
전 아직도 "머리 없이도 당당히 살아갑시다" 라고는 말 못합니다.
꾸준히 약물 치료하면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볼 것이고,
좀 모자르면 증모제로도 커버하고
결코 포기는 하지 맙시다...
그게 2년 치료한 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인 것 같네요...
자주 들러 글 남기도록 하지요. 반가워해주셔서 저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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