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성병걸렸다는게 절대 부끄러운게 아니란 말씀을 먼저 드리면서..제가 한말씀 올리죠.
일단 노란 고름이 나온다는걸 보아 마이시린 같은 항생제 정도론 어림이 없을것 같군요.
임질이나 기타 다른 정도가 미약한 성병이라면 어떻게 해볼 요랑이 있겠는데 고름이 나온다는걸
보아 저의 생각으로는 정도가 심한요도염이나 정말 재수 없으면 매독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하루에 속옷을 2번이상 갈아입는 지경까지 왔다면 많이 급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정말 재수 없어서 매독이라도 걸렸다면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순간 쪽팔린다고 방치해 두었다간 나중에 정말 평생후회할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내일 날 밝는대로 하루 월차 내시고 가까운 비뇨기과 찾으세요.그리고 전혀 쪽팔릴것 없습니다.
의사한텐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고요(생각보다 안 쪽팔립니다)....부모님한테 말씀 드릴수 없다고 한건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결과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할것 아닙니까..!
필히 의료보험 챙기구요 병원찾아 가세요.병원 기입란에는 요즘에 넘버로 적어주는곳 많으니까
다른 사람이 볼까봐 걱정 할것 없습니다.
그리고 최소 일주일 정도는 병원다닐 생각 하시고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내일 꼭 병원가세요. 최악의 경우는 (정말 최악의 경우)계속치료를 방치하다가 거세 할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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