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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30대 중반인 남자랍니다.

  • 8년 전

  • 861
2
벌써 30대 중반이 되었네요..

이래저래 먹고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아둥바둥 사실 아직도 아둥바둥 똑같지만 열심히 살아볼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는 지인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는데 사실 유전적 탈모는 아니지만 머리카락이 넘 가늘고 20대 군 재대후 요리란 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중국요리를.. 요리를 하면 어쩔수 없이 모자는 당연하지만 안에 열기가 장난이 아니여 한상 땀으로 살았었죠 그렇게 2년정도 지났을때 후배 한명이 저의 정수리보고 깜짝 놀래 했습니다 대머리라고..선배는 갓파라고 놀려대기까지..
사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었죠 재대하고 나오자마자 집의 몰락과 돈땜에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하는 형편이라 잠도 잘못자고 일했었습니다.어느정도 생활에 익숙해질때쯤 탈모라니..20대 중반에.. 놀란 맘에 바로 피부과를 찾아갔었죠..의사쌤은 어허어허 그리면서 약을 처방해주더라고요 호르몬 조절이 들어간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여튼 그약을 먹고나니 정말 신기하게도 머리가 많아지더라고요 하지만 약값이 장난이 아니였고 3일정도 약을 쉬면 몸에 극심한 간지럼증이 나더라고요..그래도 없는것보단 낫다는 식으로 먹는걸 줄이고 약을 먹었었죠..그러다 또 친구 소개로 울산현대약국 약이 싸면서 효과 좋다길래 바꿔봤습니다. 다행히 나아지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문을 닫게 되고 저역시 가게를 준비 한다고 이제 괜찮겠지라 생각하며 일준비할려는 찰라 사기를 맞아서 또 역경이 시작되었습니다. 또..절망적인 생각과 돈문제도 돈문제였지만 먼저 생각나는게 탈모더라고요..너무 탈모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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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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