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벌...
01년 6월까지 육군 중사로 복무하던 놈입니다....
탈모는 군대 제대하고 6개월 정도 지나고부터 시작됐는데요...
어이없는게....내가 군대 있을 때 시도때도 없이 듣던 이야기....
다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놈 : 여러분 군인이 여성들이 희망하는 남성상 2위랍니다....
모여있던 군인들 : 와~~~~~~~~~~~~~~~~~~
그중에 한놈 : 그럼 대망의 1위는 누구입니까?
아까 첨에 말한 그놈 : 민간인!
요 이야길 들으면서 괜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는데....
이젠 탈모자가 되고 나니.......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성 1위가 대머리!!
쓰벌....어쩌란 말이냐....ㅡㅡ
누구나 그런것 같습니다......세상을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것...^_^
그치만 나만 보지 말고 우리를 보게 되면 이 세상도 살만한게 아닐까요?....^^(나보다 더한 고통도 이겨내는 사람도 많잖아요.....고통의 정도를 수치로 표현하긴 그렇지만요...)
오늘도 열심히 삽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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