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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2달치 9만5천원에 팔아요

  • 23년 전

  •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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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탈모로 고통을 많이 겪은 사람입니다. 5월달부터 모발력을 사서 10월초까지 꾸준히
사용하였고 술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체 하지 않았구요, 식생활 규칙적으로 하고 취침도
12이전에 잘려구 노력하였고 기타 자연요법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다행이 탈모가 많이 진전(배개 주위 머리털 빠지는 것이 많이 없어졌고 머리감을 때도 20-30개 정도빠지더군요)되었고 머리의 비듬도 모발력 샴퓨 덕인지 없어졌구요.

10월부터 대다모나 기타 사이트에서 모발력에 대한 얘기를 보고 저도 걱정이 되어
병원에 가서 치료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그래서 의사 말대로 트리코민 프로페시아를 샀습니다.
진작에 이것을 알았다면 모발력 사용전에 사용을 하였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10월부터 트리코민만 사용하였는데 갑자기 머리가 또 빠지더군요. 자문을 구하니 일시적 쉐딩일수도 있다고 해서 믿기로 하고 계속 사용하였고 동시에 밤마다 자기전에 서암뜸을 하고 있습니다.

서암뜸인지 아님 트리코민인지 아님 자연요법인지 머리 빠지는 수는 현재 정상적인 범위입니다.

탈모치료 정말 많은 인내력이 필요하더군요. 서암뜸을 하니 소화기관이 많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따라서 머리의 탈모도 방지차원에서 효과가 있을거라 믿구요.

프로페시아를 팔려구 맘을 먹은것은 약물치료에 대한 저의 거부입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할 작정입니다. 그래서 팔려구 하는데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저에게 메일 주소나 폰 번호로 리플 달아주세요. 10만 8천원에 샀는데 9만5천원에 팔려구요. 이걸로 트리코민을 한통 더 살 생각입니다.

그럼 탈모인 여러분들 득모를 바라구요. 저 역시 답답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약간의 희망으로
지냅니다. 그럼 이만 혹시 효과가 더 좋으면 담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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