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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 23년 전

  • 861
0
안녕하세요 여전히 판타지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양띠청년입니다.

잠깐 제 얘기를 해드릴까요 훔...

탈모가 저에게 찾아오기 전에는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저에게

이렇게 많이 묻더군요

"넌 그 터무니 없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거냐?"

지금은 많이 퇴색된 자신감이지만 아직도 저런 질문을 받곤 한답니다.

터무니 없지요... 제가 생각해도 터무니 없습니다. 우하하

저 잘난 것도 없고 별볼일 없는 놈이지만 그 자신감 하나로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남자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그런 자신감을 유지 한다는 것 제 경우에도 너무 힘들지만

지금 우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것이 최선인 듯 싶습니다.


탈모... 완치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 머지 않아 나올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예감은 잘 빗나가지 않습니다. ^^

조만간 대다모 여러분들과 함께 만나 그땐 그랬었지 하며 술한잔 하는 날이 올겁니다.


순간의 실수때문에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들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Cool~~~~~~ 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

p.s 탈모가 진행되는 요즘에도 전 여전히 '난 참 운이 좋은놈이야'라고 생각합니다.
발상의 전환은 때로는 작은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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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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