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전히 판타지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양띠청년입니다.
잠깐 제 얘기를 해드릴까요 훔...
탈모가 저에게 찾아오기 전에는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저에게
이렇게 많이 묻더군요
"넌 그 터무니 없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거냐?"
지금은 많이 퇴색된 자신감이지만 아직도 저런 질문을 받곤 한답니다.
터무니 없지요... 제가 생각해도 터무니 없습니다. 우하하
저 잘난 것도 없고 별볼일 없는 놈이지만 그 자신감 하나로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남자는 자!신!감! 아니겠습니까?
그런 자신감을 유지 한다는 것 제 경우에도 너무 힘들지만
지금 우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것이 최선인 듯 싶습니다.
탈모... 완치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 머지 않아 나올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예감은 잘 빗나가지 않습니다. ^^
조만간 대다모 여러분들과 함께 만나 그땐 그랬었지 하며 술한잔 하는 날이 올겁니다.
순간의 실수때문에 서로에게 상처주는 일들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Cool~~~~~~ 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
p.s 탈모가 진행되는 요즘에도 전 여전히 '난 참 운이 좋은놈이야'라고 생각합니다.
발상의 전환은 때로는 작은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