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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제 막 가입하였습니다.

  • 8년 전

  • 684
5
어렸을때부터 털이 많았습니다. 어릴땐 이마가 너무 좁은게 컴플렉스였을 정도로 헤어라인이 눈썹에 가깝게 공격적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미용실을 가도 숱이 너무 많다고 무조건 숱을 쳤었고 그렇게 대머리는 저와는 다른 세상 얘기인것처럼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머리에 신경을 끄고 살았고 한해 한해 나이가 먹고 공부를 하다보니 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를 말릴때마다 머리카락들이 우수수 떨어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오히려 '나는 머리숱이 많으니 좀 빠져야한다' 이런 안일한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20대 후반의 어느날 이마를 까고 거울을 봤습니다. 어느새 그 좁던 이마가 농구장이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이마 양끝 부분은 베지터와 합체해도 될정도로 허전함이 컸습니다.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마지노선을 급하게 정비할 시기가 왔습니다. 마냥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머리도 성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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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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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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