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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밖에서 남에게 탈모로 놀림받는것만큼 스트레스 받는건 없는것 같아요

  • 8년 전

  • 1,040
17
안녕하세요 24살에 탈모확진받은지 2년째인데..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보테리드로 바꾼지 3개월 되어가는데 너무 악화되어서 다시 프로페시아로 돌아가려구요.

갑자기 너무 숱이 빠져서 그런지 우울한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이것도 약의 부작용때문인지.. 얼마전엔 밥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입이 심심하셨는지 갑자기 제 머리로 약 20분가량 탈모 관련 이야기를 하셨는데 친한 친구들과 동생 앞에서 너넨 머리관리 잘하라느니 병원 다니고있다니까 약먹는걸로는 소용없다느니 오픈된 공간에서 큰 소리로 자꾸 그런 얘기만 하셔서 그런지 머리가 화끈거리고 눈앞이 깜깜해지더라구요. 나중엔 화가 나서 직접적으로 사장님께 따질까 생각까지 했는데 그랬다간 괜히 흥겨운 분위기 깰것같고 해서 멍청하게 그냥 나왔습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 그 이후로는 탈모 생각밖에 안나고 괜히 우울해지고 그런게 더 심해진것같아요. 이것도 약의 영향일까요? 후.. 스트레스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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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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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