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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도 이제 병원다녀왔네요

  • 8년 전

  •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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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반년전만해도 탈모는 생각조차 안했고 그저 남의일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뒤통수가 비어있다는 말을 몇번 듣긴했지만 어렸을때부터 정수리 숱이 없어서 그런건가부다 하고 그냥 대수롭게 넘겼었죠.
석달전 피부과에 수염 제모하러갔다가 의사선생님께 혹시나 싶어 여쭸더니 탈모가 초기진행중인거 같다는 충격적인 말씀을ㅜ
그 이후로 계속 머리를 만지게되고 안보이던 비어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오고.. 지나가는 탈모인들 머리만 눈에 띄더군요..
결국 오늘 제모하러가는 길에 정확한 검사를 부탁했습니다. 0.5단계 정도 된다고 초기라고 하시더군요. 오히려 마음은 편해졌습니다. 저는 더 심한단계가 아닐까 계속 걱정이 늘던차였거든요. 프로페시아 처방 받고 이제 받아들이기로했습니다. 차라리 일찍 안게 다행이라고도 느껴지네요.
앞으로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도하고 프로페시아 복용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극복가능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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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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