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원래 머리숱이 많았는데 조금씩 줄더니 작년부터 애들한테 숱 많이 줄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작년 7월달에 피부과를 가 지루성두피염 진단을 받고 프레브이액, 클로벡스 샴푸를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별로 진전이 없는 것 같아 11월달에 다시 병원을 갔더니 대충 쓱보고 탈모가 아니라 지루성 두피염이라며 똑같은 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그 후 1월달까지 계속 약을 발랐지만 차도가 없고 상태가 악화되는 것 같아 약을 끊었더니 오히려 두피의 붉은 부분들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탈모가 심각하게 진행되어 숱이 많이 줄었습니다... 사진이 여러장 첨부되지 않아 위에서 플래시를 키고 찍은 것 한 장 올렸습니다.
옆에서 찍으면 귀 윗부분에서 정수리까지 ㄱ 모양으로 비어있는 것 같고 대각선 앞에서 찍으면 정수리부분이 '''이모양으로 비어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혹시 사진 첨부 추가로 하는 법알려주시면 다른 사진까지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11월 중순쯤에 스포츠머리로 잘랐고 그 후부턴 머리를 다시 기르고 있습니다. 다시 샴푸와 바르는 약을 사용해야할까요? 만약 다시 시작한다면 처음 바를 때처럼 2일에 한 번씩 2개를 한 번에 바르는 식으로 사용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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