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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2만원주고했는데..

  • 23년 전

  • 1,556
0
군바리때 고참이랑 외박나와서 부산에서.. 2만원주구 했는데

>10월15일에 사창가의 xx년이 절 붙들고 꼬셔서 40000원주고 그짓을 했습니다.
>싼맛에 했는데,,,전 이일을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아직도 그년생각만 하면 잠도 안옵니다..
>영등포 조심하십시오...존나 무서운 곳이더군요. 쓰발...다신 안갈랍니다.
>콘돔을 끼우고 했는데 저보고 빨랑 끝내라고 닥달하길래...그래도 느낌이 안오는걸 어떡해여..
>그런데 이 년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거시기의 콘돔을 뽑아버리고 그곳에 박더라구여...ㅠ.ㅠ
>들어간걸 어떡해여. 그래서 하고 나오는데 영 느낌이 찝찝했었습니다.
>그리고 5일전에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제 팬티가 축축히 무엇으로 젖어있는 겁니다.
>몽정은 아닌데 왜 이러지...하고 보니...ㄲ ㅑ 악~~~!!! 노란 황색의 고름이 요도에서 흘러나온겁니다. 그거 보고 까무러칠뻔 했어여. 그리고 오줌을 누는데 너무나도 아픈겁니다...눈물날 정도로..
>그뒤론 겁나서 물도 못마시겠더군요, 그래도 설마~하고 이틀을 넘겼습니다.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슬슬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보건소에 달려갔습니다..그런데 보건소에서는 약으로만 치료가능하더군요. 제 증상을 설명하니 병원을 당장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고름을 채취하고 현미경으로 유심히 보고 하는 말..."임균성+비임균성 요도염" 이랍니다...혼합성이라 보통은 아니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말 듣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사를 맞재여..ㅠ.ㅠ
>(제가 주사공포증이 있어서....) 주사실에 가서 간호사가 주사놓게 바지 벗어요~ 해서 바지벗고 팬티까지 벗고 거시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줄뻔 했습니다~~ 엉덩이에 맞는줄 모르고요...ㅎㅎㅎ
>근데 안아프더라구요..소변볼때의 그통증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더군요.
>약 처방받고 이틀째 약먹고 있습니다. 낼 또 병원가서 주사맞아야 합니다..
>이번기회에 하나 꺠달은게 있습니다...정체불명의 여자와 할때는 반드시 우산을 쓰는것이고
>성병에 걸려보니 정말 에이즈나 매독말기, 전립선염으로 고자가 되거나 거세를 하는 사람들의 아픔에 비교하면 대머리, 탈모증은 훨씬 낫다는 겁니다. 저라면 머리 발가벗겨지고 말지., 남자구실 못하는 놈으로 되고 싶진 않거든요~ ^^ 누가 묻는다면 전 전자를 택할 겁니다..
>어느 싸이트에 들어가면 성병, 에이즈등으로 극심한 불안에 떨며 생업을 포기하는등..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 비하면 우린 정말 훨씬 낫습니다. 언젠가 고쳐질것이고 연구도 하고 있잖아여? 우리 희망을 가집시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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