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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꽃미남이십니다! 아무쪼록 당당한 모습을 가지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23년 전

  • 1,170
0
멋진 트레제게님!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역시 미남이십니다.

탈모로 나름대로 고민되시겠지만,
트레제게님은 멋진 패션으로 충분히 카바가 되시는 스타일이십니다.

저역시 탈모중기이며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남들이 비웃어도 저는 정장을 즐겨입습니다.
정장이 그게 그거지 뭐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에게 있어서만는 회사원정장과 세미정장은 다릅니다.

남들이 비웃고 뭐라해도,
또한 머리숱이 적어도,
저는 저만의 색깔을 추구하며,
또한 저의 본업에 충실하면서 성실히 살고자 노력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사실은 스트레스잖습니까?
그래서 될수 있는대로 당당해지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탈모치료는 프페와 녹차요법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멋진 모습 보여주신 트레제게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항상 지금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멋진 인생을 영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치료도 꾸준히 하셔서
반드시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이며,
사귀시는 여성분과도 계속 좋은 인연을 이끌어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트레제게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성원해드립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솔직히 대다모에 얼굴을 비추기가 부담된것 사실입니다.
>아는사람이라도 보게 될까봐..
>하지만 엄연히 제가 탈모스트레스로 시달려온것도 사실이고,
>이곳에서 엄청난 도움과 위안을 받은것도 사실입니다.
>사진중에서 좀 빨 받은게 있길래 하나 올려보죠.
>요새 저를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꽤 계신거 같으니........^^
>
>친구와 모자를 사러갔을때 입니다. (절대 애인 아닙니다. 친굽니다. 아주 멋진녀석이죠.)
>모자를 고르다가 제 친구가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옆에 있는 녀석이 제 친구고요.
>
>모자를 사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우린 얼마나 희망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모자란걸 쓰면 잠시나마 잊을 수 있으니까요.
>얼마전 얼굴에 반점이 있는 사람을 봤습니다.(그걸 학명으로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선천적으로 얼굴의 반쪽이 새빨갛게 반점이 있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뚜렷한 치료도 없다고 하고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그 얼굴을 똑바로 보기가 부담되더군요.
>그것에 비하면 탈모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탈모시장은 엄청난 잠재력고 부를 숨기고 있고, 그만큼 연구도 많으니까요. 게다가 모자로 가릴수도 있죠. 또 이 대다모처럼 같은 고민을 나누며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이게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
>용기내서 사진 한 번 올려본것인데, 언제 또 뺄쭘해져서 곧 지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머지않아 지워질거 같은 느낌... -.-)
>미리 봐두세요.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트레제게입니다."
>
>p.s- 저 모자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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