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 글을 자주 남기게 되네요..
하하.그만큼 탈모가 진행된다는건지도.
암튼 아까 쓴글에 있지만
전 오늘 머릴 잘랐습니다.
백으로 치자면 80은 실패할걸 알고 있습니다.
19는 괜찮아 보이는정도..나머지 1은 정말 맘에 들때입니다.
정말 확율적으로 보면 안자르는게 더 낳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잘랐고..^^역시.....오늘 남자답지못하게 혼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안그래도 없는 머리인데 그걸 그렇게 마니 솎아 버리다니(이문자가 맞는지..ㅡ,...ㅡ)
암튼 최악이네요.
머리 자르기 전의 모습이 너무도 그립기도하구요.
근데 방금 새벽에 허기를 채우면서 생각해보니.
역시 인생은 힘들지만 죽진 못합니다.
그렇게라도 살려면 꿈과 목표가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흠..저를 예로 보면 제꿈은 지금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보는겁니다.
그럴려면 제 머리가 어느정도 부끄럽지않게 남아 있어야 겠죠
이제 21인데 군대도 가야되고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도 많아지겠죠.
지금 머리를 지키긴 힘들거라는걸 알지만......알지만.....그래도 한번 도전해볼렵니다.
오늘 머리를 잘라서 맘에 들 확율이 1%라는걸 알지만 잘랐듯이.
전 도전했고 역시 실패했지만......맘이 아프지만......담에 또 도전해볼겁니다.
하하..걍 새벽에 뒤숭숭해서 써봅니다.
꼭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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