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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이 29인데..

  • 23년 전

  • 1,039
0
탈모가 심하신 분들중엔 8:2 가르마로 머리를 가리는 스타일을 하신분들이 참 많습니다. 거의 90% 이상이라고 볼 수 잇겠네요. 전 제가 나이들어 저정도로 빠진다면 저런 스타일론 안하겠다. 차라리 짧게 스포츠로 밀고말지..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그분들도 머리빠지기전엔 물론 그런 생각을 하셨겠죠? 단번에 머리가 다 빠져 그정도가 된다면 밀어버리겠다는 맘을 먹을 수 있겠지만 머리는 조금씩 빠지는 거고 그리고 본인은 조금이라도 머리를 가리려는 노력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정도까지 머리가 빠질땐 어쩔수 없이 8:2 가르마가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스스로는 머리숱이 없다는 것 때문에 머리를 가리는데만 싱경쓰지만 남들이 보기엔 다르잖아요? 차라리 짧게 자르는게 보기도 좋고 젊어 보이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풍기는 인상도 애써 머리를 가리는 것보다는 숱이 없더라도 짧게 하는 스타일이 자신감있어 보이고 좋잖아요?^^ 머리를 자르는 용기가 엄청 필요하시겠지만 밑에 어떤분 말씀대로 한번쯤.. 그런 결심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짧게 친 머리가 훨씬 잘어울리고 멋져보이실것 같아요~!


>제 머리의 현재 모습입니다.
>나이 이제 29인데...대머리모습을 보면 40은 되어 보입니다.
>아~~~거기다 곱슬머리라서 더욱...힘들군요.
>고수님들 저에게도 희망의 메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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